매일신문

'착한마녀전' 류수영, '비주얼+재치' 모두 갖춘 훈남 파일럿 변신 대성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SBS 착한마녀전 캡처
사진.SBS 착한마녀전 캡처

류수영의 매력이 제대로 통했다.

지난 3일 첫방송 된 SBS 새 주말별기획 '착한마녀전'(연출 오세강 극본 윤영미)에서 '동해항공'의 에이스 파일럿 부조종사 '송우진'역을 맡은 류수영이 첫방송부터 날렵한 비주얼과 유쾌한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것.

송우진은 항공사의 에이스 파일럿이자 '욜로족', '비혼주의', '금욕주의자' 등 나르시시즘의 결정판 같은 모습으로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인물.

류수영은 첫 등장부터 항공사 에이스 파일럿답게 '올 해의 파일럿 대상'을 수상하며 극 중 '금욕'을 상징하는 강렬한 오리엔탈 블루 색의 코트를 입고 화려한 문워크로 등장해 엘리트적인 면모와 유쾌한 면모를 동시에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제복을 단정히 갖춰 입고 공항에 등장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비행기를 조종하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모습까지 선보여 여심을 흔들었다.

그러나 이런 샤프하고 훈훈한 모습 뒤에 금욕을 위해 요가를 하며 정신을 수양하고, '차도희'(이다해 분)를 대신하는 '차선희'와의 계속되는 스킨쉽에 평정을 유지하고자 애쓰는 등 코믹한 모습까지 유쾌하게 풀어내 탄탄한 연기 내공을 증명했다.

더불어 김용건과는 엘리트 파일럿 부자의 훈훈함을, 문희경과는 티격태격하는 모자의 귀여움을, 그리고 이다해와는 일촉즉발의 상황들을 거치며 톰과 제리 같은 연기 호흡을 선보여 명불허전 케미왕으로 등극. 다양한 케미스트리로 앞으로의 전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처럼 전작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안방극장 공략한 류수영이 매회 작품을 슬기롭게 이끌어 나가며 보여줄 더 많은 매력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팔색조 매력을 지닌 파일럿 '송우진'으로 분한 류수영의 좌충우돌 쉐어하우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착한마녀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