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은혜초등학교, 교사들은 어떻게 되나? 전원 해고 통보 내린 학교 측 '충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은혜초등학교 /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은혜초등학교 /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은혜초등학교가 사실상 폐교됐다.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학교 측에서 학생과 학부모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진 폐교를 추진하던 서울 은혜초등학교가 결국 폐교하게 됐다. 현재까지 남아 있는 재학생 40명 전원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기로 했다.   

은혜초는 서울에서 학생 감소 영향으로 문을 닫는 첫 초등학교로 기록될 전망이다.

은혜초 폐교는 학령인구 감소가 대도시 도심에 자리한 학교를 문 닫게 할 정도로 현실적 문제가 됐다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은혜초등학교측은 교사 전원에게 해고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학생 중 단 1명이라도 은혜초에 계속 다니길 원하면 폐교 인가를 내줄 수 없다는 교육청 방침에 아랑곳없이 폐교를 강행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