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DGB금융, 현재 겸임인 지주 회장과 은행장 분리해 지주 회장에 '외부 수혈' 논란

○…한국당 경북지사 후보 경선 TV토론회서 낙동강 취수원 이전에 대해 네 후보 모두 '구미 시민 뜻 우선'이라고. 이래서 떠날 사람 떠나기 전에 매듭지으라 했던 것.

○…DGB금융, 현재 겸임인 지주 회장과 은행장 분리해 지주 회장에 '외부 수혈' 논란. 외부 인사 앉히려니 '낙하산'이요, 내부 채용하려니 인물난.

○…대구 북구청 '명품 가로숲길' 조성한다며 30억 들여 중앙대로의 아름드리 히말라야시더 베고 느티나무 심을 구상. 차라리 '명품'이란 말을 말든지.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