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식품의 미생물 검출 기술 개발 민간 이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효덕(왼쪽 두 번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과 김봉석(왼쪽 세 번째) 티엔에스(주) 대표를 비롯한 연구원들이
박효덕(왼쪽 두 번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과 김봉석(왼쪽 세 번째) 티엔에스(주) 대표를 비롯한 연구원들이 '식품의 미생물 검출 기술' 이전 계약식을 하고 있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제공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박효덕)이 식품의 미생물 검출 기술을 개발, 민간 회사에 이전했다. 관련 업계 발전은 물론 R&D 사업 성과의 현장 확산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11일 나노종합기술원(원장 이재영), 티엔에스㈜(대표 김봉석)와 기술 이전 계약식을 했다. 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유망기술개발지원사업을 수행하면서 얻었다.

식품으로부터 미생물을 검출하는 기술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김형진 박사 연구팀과 나노종합기술원 이경균 박사 연구팀이 공동 개발했다.

이 기술은 장시간에 걸쳐 식중독균과 같은 병원체를 검출하는 기존 방법과 달리 단시간에 식품으로부터 미생물을 양호한 신뢰도로 검출할 수 있어 즉석식품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봉석 대표는 "식품에서 미생물을 검출하기 위한 전처리 및 검출 과정을 4시간 이내로 대폭 줄일 수 있어 식중독 관리가 요구되는 업종에서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효덕 원장은 "기술원이 보유한 인프라를 지역기업에 적극 지원해 민간 기술 이전 및 상용화를 돕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