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존 볼턴 신임 백악관 보좌관과 유익한 협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의용 靑 국가안보실장 귀국

미국을 방문했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그는 공항에서 대북 강경파로 알려진 존 볼턴 신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과의 회동에 대해 "아주 유익한 협의를 마치고 왔다"고 평가했다.

정 실장은 미국에 있는 동안 백악관에서 취임 나흘째를 맞은 볼턴 보좌관과 1시간가량 회동했다. 이번 회동은 새로 취임한 볼턴 보좌관과 한미 양국 안보사령탑 간 '핫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상견례 차원에서 이뤄졌다.

정 실장은 "한미 양국 모두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을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 특히 양국 NSC와는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의 평화 정착이라는 기본 목표 달성을 위해서 양국이 추진해야 하는 기본 방향에 대해 한미 양국 간 이견이 없다는 점을 확인하고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정 실장은 남북 정상회담 후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도 논의했느냐는 질문에 "여러 가지 가능성을 다 기획하고 왔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