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병원서 양손 묶인 채 환자 숨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알코올 중독이나 정신질환 등을 주로 치료하는 대구 달서구 한 병원에서 50대 환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7시쯤 이 병원 격리병동에서 환자 A씨가 두 손이 침대 양쪽에 묶인 상태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A씨를 발견한 간호사가 의사를 불러 응급처치를 했지만 30분 뒤 숨졌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A씨가 해당 병원에 입원한 지는 채 1주일이 안 됐고, 경련 등의 증세를 보여 격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부검했지만 정확한 사망 원인이 나오지 않아 혈액검사 등을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 원인이 나오는 대로 병원 관계자를 상대로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