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톨릭미술가회 '찾아가는 미술관'…대구가톨릭대병원 로비서 29일까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도율 신부 작 \
김도율 신부 작 \'부활 아침\'

대구가톨릭미술가회(회장 노창환)의 '찾아가는 미술관'이 21일(토)부터 대구가톨릭대병원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가톨릭미술가회 지도사제 김도율 요셉 신부를 비롯해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서양화와 동양화, 이콘, 도자기, 조각 등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천주교대구대교구 소속 미술인들로 구성된 대구가톨릭미술가회는 1974년 첫 전시회를 개최한 이래 40여 년간 꾸준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해마다 정기전과 특별전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돕기, 타 종교와의 교류를 위한 전시회, 또 미술을 통한 복음 전파와 지역 미술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작품 '부활 아침'을 출품한 김도율 신부는 "부활의 이미지는 언제나 내 그림의 숙제이다. 신앙 속에서 느끼는 세상을 넘어서고 영원을 향한 초탈의 심상이 늘 마음에 가득하지만 형상화하기란 쉽지 않다"며 "이번 뜻깊은 전시회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봐 주시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 수익금 일부는 환우를 돕는데 기부한다. 29일(일)까지. 010-6772-1194.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