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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백신산업의 최적지 경북] 상용화 기술지원기반구축 거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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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억 투입 글로벌 허브 발판

경상북도는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에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기반시스템구축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북은 앞으로 백신산업이 안동을 중심으로 최고의 글로벌 백신산업 허브 구축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기반시스템구축사업은 백신시장에서 백신 상용화 및 시장 진출 촉진을 막는 병목 현상 해소를 위한 기술지원시스템이다. 비임상단계에서 신규 및 프리미엄 백신시장을 주 타깃으로 하는 백신후보물질의 수율개선용 기술개발 및 효능평가분석을 양방향 개방형으로 지원하는 기술지원시스템이다.

전문기관 부재로 많은 백신후보물질이 연구 단계에서 성장이 멈춰 있거나, 해외 기관에 위탁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백신시장에 진입을 희망하지만 초기에 투입되는 비용에 대한 투자 부담이 높기 때문에 많은 기업이 시장 진입에 어려움이 있다.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기반시스템구축사업은 비임상 부문을 지원하고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는 임상 부문을 지원해 백신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국가 정책에 부응하고 글로벌 시장 조기 선점을 위해 백신 강국 구현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4년간 295억원을 투입해 센터 건립, 장비 구축, 기업 비즈니스 지원 등을 한다"면서 "지역 백신산업의 경쟁력 및 성장 기반을 확보해 지역산업의 성공모델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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