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광객 1000만 꿈꾸는 청송] 산악자전거·모터사이클 대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창한 소나무 속 스피드 만끽…다운힐·크로스컨트리 나눠

모터사이클 대회. 청송군 제공
모터사이클 대회. 청송군 제공

산악스포츠로 이름난 청송에서는 청송트레일런과 함께 전국 단위로 산악자전거와 모터사이클 대회가 매년 열리고 있다.

최근에는 청송트레일런 산악 코스와 맞닿아 있는 태행산 MTB 코스에서 청송군수배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가 열렸다. 대회는 청송군이 주최했고 다운힐(빠른 속도로 경사면 질주) 경기와 크로스컨트리(다양한 산악 능선 코스 질주) 경기로 나눠 이틀간 진행됐다.

대회 코스는 전체 구간을 한 번 일주하는 챌린지 코스로 구성돼 청송의 자연경관을 한 번에 만나보게 했다. 참가자들은 레이스를 펼치며 대로변 코스를 비롯한 울창한 소나무 숲길과 바닥으로 내리칠 듯한 계곡 능선 등을 마주하며 산악자전거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었다.

올해 제32회 주왕산수달래축제에 맞춰 '청송 모터사이클 크로스컨트리 챔피언십 대회'가 열렸다. 축제 기간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려고 청송군에서 전략을 세운 것이다.

모터사이클 크로스컨트리는 험난한 코스를 주행하는 종목으로 순발력과 테크닉이 요구된다. 고난도의 익스트림 스포츠라 모터사이클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람 이외에는 접해보기 쉽지 않다. 반대로 이런 접근 장벽이 관광객들에게 더 큰 매력으로 다가가는 종목이기도 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