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시 지진 전문가 3명 채용…위기관리·방재대책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포항시는 작년 11·15 지진을 계기로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방재대책 마련을 위해 지진 관련 전문가를 뽑는다고 3일 밝혔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6∼8급에 해당하는 임기제 공무원 3명을 뽑아 이른 시일 내에 관련 부서에 배치하기로 했다.

지진 방재대책 발굴,단층조사와 데이터 분석,관련 기관 및 시설 유치,세미나개최,대응매뉴얼 개발,지진상황 전파 체계 구축 등 업무를 맡게 된다.

시는 유능한 전문가를 뽑기 위해 관련 대학,연구소,법인,기업에 채용 관련 자료를 나눠주고 일부 지진 관련 학과와 연구원은 직접 방문해 알릴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방재직 공무원 7명을 추가로 채용해 24시간 재난에 대응하는 체계를갖추고 시의 위기관리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로 했다.

허성두 지진대책국장은 "지진 전문가 채용은 포항을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전문 체계를 갖추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