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카고상품거래소, 하나금융투자 '2개월 거래중지' 통보, "손해 속속 드러날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카고상품거래소. 매일신문DB
시카고상품거래소. 매일신문DB

22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하나금융투자를 통한 거래를 이날부터 2개월간 중지한다고 통보했다. 거래중지의 구체적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부터 하나금융투자 흠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하나금융투자 측은 이날 오전 안내문을 띄워 "CME 해외선물상품에 대한 신규 주문이 불가하다. 현 보유 포지션의 경우 유선 주문을 통한 청산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부처님오신날 휴일에 이같은 '사고'가 터지면서 고객들은 정확한 상황 파악을 하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나금융투자 측은 투자상품 등과 관련 손해를 입은 고객에게는 적극적으로 보상할 방침을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