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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남녀' 정재영, 체포 현장 '포착'... 범인으로 의심에 수갑까지 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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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검법남녀
사진.검법남녀

'검법남녀' 정재영이 경찰에 연행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끊임없는 상승세로 월화극 동 시간대 1위에 오른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극본 민지은 원영실/ 연출 노도철 현라회/ 제작 HB엔터테인먼트)측은 오늘(12일) 19, 20회 방송을 앞두고 수갑 찬 법의관 백범이 경찰에게 연행되는 모습을 담은 스틸 컷을 공개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 높였다.
흡입력 있는 전개와 명품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검법남녀'는 어제 방송에서 검사 강현(박은석 분)이 법의관 백범(정재영 분)을 살인 용의자로 지목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는 담담한 표정을 한 백범이 수갑을 차고 경찰에게 연행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지난 방송에서 검사 강현이 그를 살인 용의자로 지목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특히 피해자가 검사 강현의 사무실 검찰수사관으로 강현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이번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 더욱 궁금증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백범이 체포되자 국과수 팀원들은 당황스러움과 함께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으며, 그간 백범과 함께 공조수사를 펼치던 검사 은솔(정유미 분) 또한 안타까운 눈빛으로 백범이 연행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건에 은솔이 검사로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검법남녀' 측은 "이번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백범이 지목됐다. 오늘 19, 20회를 통해 과연 백범이 이번 살인 사건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정말 그가 진범인지에 대한 진실을 풀어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살인 사건에 백범이 용의자로 지목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 '검법남녀'는오늘(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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