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전거 함께 타며 서로의 빛이 되어주는 박용택 씨 부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사랑의 가족’ 오후 1시

울산시 울주군에는 온종일 붙어 다니는 금실 좋은 부부가 살고 있다. 남편 박용택(58시각장애) 씨는 열 살 때 백내장으로 인해 완전히 시력을 잃었다.

박 씨는 맹학교를 다니며 쌓은 안마 실력으로 안마원을 차려 많은 사람을 치료해줬다. 아내 오희자(56·비장애) 씨는 그런 그의 곁에서 언제나 함께해 준 고마운 사람이다.

30여 년 전, 부부의 건강을 위해 타기 시작한 자전거는 이제 부부의 일상이 되었다. 박 씨는 앞이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내의 신호에 맞춰 자유자재로 자전거를 운전한다. 자전거를 타고 하루에 100㎞를 오가며 부부의 금실은 더욱 깊어진다.

KBS1 TV 사랑의 가족 ‘당신 없인 못 살아? 자전거 부부의 세상 나들이’ 편은 오후 1시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