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송영무-매티스 전화통화…軍 "연합훈련 문제 심도있게 의견교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송장관, 文대통령 '연합훈련 신중검토' 언급 매티스 장관에 설명"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14일 전화통화를 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단하겠다고 언급한 한미연합훈련 문제에 대해 긴밀히 협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양국 장관은 이날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부터 30분간 진행된 전화통화에서 올해 8월로 예정된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포함해 한미연합훈련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송 장관은 북한이 진정성 있게 비핵화 조치를 실천하고 적대관계 해소를 위한 남북 간, 북미 간 성실한 대화가 지속된다면 판문점 선언에서 합의한 상호 신뢰구축 정신에 따라 대북 군사적 압박에 대해 유연한 변화가 필요하며, 한미연합훈련에 대해서도 신중한 검토를 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언급을 매티스 장관에게 설명했다.

국방부는 "양국 장관은 북미정상회담 합의 내용의 충실하고 신속한 이행을 위해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국방 차원의 지원노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