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가 8년 만에 다시 밟은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남미의 복병 페루를 꺾고 기분 좋은 첫걸음을 뗐다.
덴마크는 17일 러시아 사란스크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페루를 1대0으로 제압했다.
0대0 행진이 계속되던 후반 14분 덴마크의 포울센이 페루 골문을 먼저 열어젖혔다. 일격을 당한 페루는 후반 16분 에디손 플로레스를 빼고 아껴뒀던 골잡이 파울로 게레로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게레로의 투입 이후 페루의 파상 공세가 이어졌다. 페루는 체력을 앞세워 마지막까지 거세게 몰아붙였지만 덴마크의 수비를 끝내 뚫지 못했다. 슈팅 수 17대10, 유효슈팅 수 6대3으로 덴마크에 우세를 보이고도 결정력 부족에 눈물을 흘려야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야고부-조두진] 주진우 의원에게 배워라
김어준 고발 안 한 민주당…"필요하면 더 논의해 조치, 좌시하지 않을 것" 경고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주진우 "이재명표 부동산 정책, 문재인 정부 실패했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