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코 회장후보에 최정우…최초 비엔지니어 출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정우. 매일신문DB
최정우. 매일신문DB

포스코[005490]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로 최정우 포스코켐텍 사장을 확정했다.

포스코는 이날 이사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한 뒤 보도자료를 통해 최종 후보를 공개했다.

최 사장은 포스코 50년 역사상 최초의 비엔지니어 출신 내부 회장 후보다.

1957년생으로 동래고·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포스코에 입사했다.

이후 재무관리·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이후 정도경영실장· 포스코건설 경영전략실장·포스코대우 기획재무본부장 등 철강 이외의 분야에서 많은 경력을 쌓았다.

지난 2015년 7월부터는 포스코 가치경영센터장을 역임하면서 그룹 구조조정을 주도하기도 했다.

포스코는 "최 사장은 포스코 50년 역사 최초의 비엔지니어 출신 내부 회장 후보로, 경영관리 분야의 폭넓은 경험과 비철강 분야 그룹사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포스코가 철강 그 이상의 글로벌 기업으로 변신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오는 25일께 최종 회장 후보 확정 사실과 함께 임시 주주총회 날짜를 공시할 예정이며, 이후 임시 주총과 이사회를 거쳐 차기 회장을 공식 선출하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