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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만"...윤미래, 7월 5일 힙합 앨범 'Gemini2'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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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필굿뮤직
사진.필굿뮤직

가수 윤미래(37)가 오는 7월 컴백을 예고했다.

윤미래가 2002년 발매한 '제머나이' 앨범의 두 번째 시리즈인 힙합앨범 '제머나이2(쌍둥이자리2)'으로 돌아 올 예정이다.

메모리즈(Memories)' '메디테이션(Meditation)' '끝없는바다 저편에'가 수록됐던 이 음반은 한국에서 찾아볼 수 없던 호소력 있는 음색이 담긴 명반으로 꼽힌다.

윤미래는 이번 신보에 힙합을 토대로 한 다양한 블랙뮤직 장르의 12곡을 실었다. 앞서 ''노 그래비티(No gravity)' '가위바위보'를 리드 싱글로 공개했다. 컴백과 함께 12년 만에 단독 콘서트도 연다.

오랜만에 신보활동에 나서는 윤미래는 7월 14∼1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콘서트 '윤미래(YOONMIRAE)'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도 만난다.

1996년 혼성그룹 업타운의 멤버로 데뷔해 1999년 여성듀오 타샤니로 활동했고 2001년 티(T)라는 이름의 솔로 가수로 나섰으며, '시간이 흐른 뒤' '하루하루' '터치 러브' '너를 사랑해' '너의 얘길 들어줄게' '사랑이 맞을거야' '올웨이즈'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7월 5일 발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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