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도 골프명언도 주로 인격수양과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한 명언 3가지를 소개한다. 임용규 국제레포츠협회장은 “골프를 칠 때,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해 서로 얼굴 붉히는 일들이 발생하는데 평소 마음수양을 해야 한다”며 “골프는 편안한 마음 속에 좋은 스윙과 플레이가 나오는 멘탈 운동”이라고 조언했다.
#1. 참 좋은 사람=우둔한 자는 겉만 보고 모든 걸 판단하나, 지혜로운 사람은 그 사람의 행실을 깊이 있게 살펴둔다.
#2. 말의 품격=언행이 일치할 때, 사람의 말과 행동은 강인한 생명력을 얻는다. 상대방 마음에 더 넓게 더 깊숙이 번진다.
#3. 만남=기댈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이학재, 李 "댓글 보니 세관 아니라 인천공항공사 업무" 발언에 "위탁 받은 적 없다"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