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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존박, 김현철, 돈스파이크의 평양냉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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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스페셜’ 7월 16일 오후 11시 10분

MBC 스페셜 특집 2부작 다큐멘터리 '옥류관 서울 1호점'이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평양냉면 사랑을 드러낸 가수 존박과 김현철, 그리고 작곡가 돈스파이크의 '면스플레인' 영상이 공개된다. '면스플레인'이란 평양냉면이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냉면 애호가들이 냉면의 역사와 계보, 먹는 방법을 따지는 일명 '냉면에 대해 가르치려 드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이미 여러 방송을 통해 평양냉면 마니아임을 공공연히 드러냈던 존박은 이번에도 역시 냉면 사랑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주문한 평양냉면이 나오자마자 인증샷 남기기에 열중하던 존박은 최근 평양냉면의 인기에 대해 "어차피 평양냉면은 그렇게 될 음식이었습니다"라며 인기가 높아져 새로운 평양냉면집이 많이 생겨서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냉면 애호가 가수 김현철의 경우 처음에는 평양냉면을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몰랐다는 고백을 전했다. 처음에는 '걸레 빤 물에 국수 말아져 있는 것' 같았다는 독설(?)도 서슴지 않았을 정도. 하지만 어느덧 평양냉면 마니아가 된 그는 일주일에 2, 3번은 꼭 냉면을 먹게 됐다는 고백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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