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서 운전부주의로 트랙터 굴러 60대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6일 오전 9시 20분쯤 성주군 선남면 관화리 선남1교 다리 아래서 트랙터가 운전부주의로 전복되면서 운전자 A(63) 씨가 트랙터에 깔려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은 마주오던 차량을 피하려다 트랙터가 길 아래로 굴렀다는 목격자 등의 말에 따라 차량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