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인 17일 전국에 덥고 습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대구경북 일부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고 열대야까지 나타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포항·경주는 한낮 기온이 37도까지 치솟겠다. 전국적으로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22∼28도, 낮 최고 기온은 30∼37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3도, 일부 지역은 35도 이상 오르는 등 평년보다 4∼7도 높겠다.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고온에 높은 습도로 인해 불쾌지수와 더위체감지수가 높고, 열사병이나 탈진 등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크므로 건강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
"9천 넘었던 코스피 내년에 5200 아래로 빠져" 서강대 교수 예측…이유는
李대통령 "연임 없다, 공소취소 빼달라, 김승원 임명 미정, 전쟁 파병 없어"(종합)
한동훈, 靑 '추석 전 농지 전수조사 보완' 예고에 "이재명식 밀어붙이기…땅 빼앗길 수도"
추미애 '21억' 컨설팅 의혹…김민석 "계약 적적성 들여다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