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방위, 청와대에 기무사 계엄문건 제출 요청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일 전체회의서 국방장관·기무사령관 상대 집중 질의 예정

국회 국방위원회는 23일 박근혜 정부 당시 국군기무사령부가 작성한 계엄 검토 문건을 국회에 제출해달라고 청와대에 요청키로 했다. 

국방위 관계자는 이날 "여야 4당 간사 합의에 따라 오늘 국방위원장 명의로 문건 제출을 청와대에 요청할 것"이라며 "내일 국방위 전체회의 전까지 이를 열람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여야 국방위원들은 문건을 사전 검토한 후 오는 24일 전체회의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 이석구 기무사령관을 상대로 문건의 작성 경위와 발견 후 처리 등에 관해 집중 질의할 계획이다.

국방위가 제출을 요청한 문건은 청와대가 지난 20일 전격 공개한 기무사의 '대비계획 세부자료'다.

이는 기무사가 지난해 3월 작성한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에 딸린 문건으로, 유사시 계엄 선포 후 병력 동원, 국회·국가정보원·언론 통제 등을 구체적으로 적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