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분지X대서(大暑) 콜라보, 영천 37.6도 가장 높고 바로 옆 대구도 36.1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의 낮과 밤이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3일 오후 폭염으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해수욕장(위)과 22일 새벽 피서객으로 붐비는 해수욕장의 모습. 연합뉴스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의 낮과 밤이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3일 오후 폭염으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해수욕장(위)과 22일 새벽 피서객으로 붐비는 해수욕장의 모습. 연합뉴스

1년 중 가장 더운 절기로 알려진 '대서'(大暑)인 23일, 대구분지도 확 달아올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경북 영천이 37.6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영천은 대구와 함께 대구분지에 속하는 지역이다. 이어 경북 경주가 37.5도, 대구가 36.1도를 기록하는 등 대구경북지역이 톱을 차지했다.

아울러 청주 35.1도, 춘천 34.8도, 광주 34.7도, 전주 33.9도 등으로 요즘 전국을 뒤덮고 있는 고온다습한 고기압의 위력은 여전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33~37도의 분포다.

장마직후 나타난 폭염(하루 최고기온 33도 이상인 날)은 현재 11일째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7월에 나타나고 있는 연속 폭염 기록인데, 이는 1981~2010년 30년간 7월 전국 평균 폭염 일수 3.9일의 3배에 달한다.

더구나 기상청이 이달말까지는 별다른 비 소식 없이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예년 평균을 크게 웃돌 전망이다. 1994년 기록한 폭염 18.3일을 깰 가능성이 높은 것.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