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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신령 41도(AWS 기준) 자체 최고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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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푹푹 찌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쫓고 있다. 연합뉴스
주말에도 푹푹 찌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쫓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후 2시 58분 경북 영천 신령의 낮 최고기온이 41도까지 치솟았다. 이는 7월 26일 올해 영천 신령의 최고기온으로 기록된 40.4도를 경신한 것이다.

다만 이는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측정치이다. AWS 측정 기온은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영천 신령과 함께 대구분지 내에 있어 여름철 최고기온 기록을 다투는 경산 하양은 이날 오후 2시 8분 기준 AWS 측정치가 40.3도로 나와 0.7도차로 영천 신령에 뒤졌다.

AWS 측정치가 아닌 공식 기록으로는 대구경북에서 경주와 영덕이 39.8도로 가장 높았다. 이어 포항 39.4도, 의성 39.2도, 안동 38.3도, 대구 38.2도 등이었다.

이 밖에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이 35도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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