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영덕군지부(지부장 최기상) 연합사업단이 이달 2일부터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영덕복숭아 판촉 행사를 벌이고 있다.
영덕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시행하는 이번 판촉 행사는 성남, 고양, 수원, 인천 농산물유통센터 등 수도권을 비롯해 광역시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이어진다.
3일 성남에서 열린 행사에선 최기상 지부장과 이희진 영덕군수 등 영덕군의 기관·단체장과 출향인 단체가 공동으로 영덕복숭아 판매장 앞에서 직접 판촉 행사를 했다.
372농가가 과수원 290.5㏊에서 복숭아를 재배하는 영덕군은 올해 4천300t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생육 초기 저온현상과 후기 고온현상으로 전년보다 생산량은 줄었지만, 일조량이 늘어 당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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