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자회사인 한국도로공사 시설관리(주)를 설립하고, 243명을 정규직으로 최근 전환했다.
한국도로공사 시설관리(주)는 도로공사의 시설 미화, 경비, 시설물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도로공사 비정규직 근로자는 총 296명이며 이 가운데 243명은 이달 1일 자로 정규직 전환이 완료됐다. 나머지 비정규직 근로자 53명은 올해 연말 기존 용역계약 기간이 끝나, 내년 1월부터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한국도로공사 이강래 사장은 "이번 정규직 전환을 계기로 현재 협의가 진행 중인 타 부문 용역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도 적극 추진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 및 처우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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