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신류진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어릴 적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소미 신류진 어릴적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빨간 트레이닝 복을 입고 태권도를 하고 있다. 특히 전소미는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류진은 밝게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현재의 미모와 다를 바 없는 신류진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전소미는 Mnet '식스틴'으로 얼굴을 알린 후 '프로듀스101 시즌1'을 통해 I.O.I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다.
신류진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신분으로 지난해 10월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배우 이연희 닮은꼴'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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