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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스라엘 기업 오브사와 손잡고 블록체인 인프라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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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블록체인 인력양성에 나선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은 암호화폐가 등장하면서 주목을 받은 기술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중요한 탈중앙화와 보안분야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도는 24일 경북 김천 블록체인AI테크센터에서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스라엘의 블록체인 솔루션 전문기업인 오브(ORBS)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오브사는 여러 기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설립된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 올 2분기까지 기관투자자들로 부터 1천330억원의 펀딩을 받았다.  

이번 협약으로 오브사는 도내 블록체인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현지 전문가를 직접 파견해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수료생 중 일부를 직접 고용한다는 계획이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경북도는 블록체인 분야 인력양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노력으로 기업이 주도하는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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