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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국어문화硏, 경북 국어책임관 100명 대상 공동연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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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국어문화원인 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소장 최동주)가 2018년 경상북도 국어책임관 공동연수회를 개최한다.

31일 오후 2시 영남대 국제교류센터 301호에서 열리는 이번 연수회에는 경북도 내 국어책임관 및 업무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2017년 국어기본법 개정에 따라 국가 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국어의 발전 및 보전 업무를 총괄하는 국어책임관을 소속 공무원 중에서 지정해야 한다. 국어책임관은 국민들에게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알기 쉬운 용어의 개발과 보급 및 정확한 문장 사용을 장려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공문서 바로 쓰기’와 ‘어문규정의 이해’를 주제로 올바른 공공언어 쓰기를 위한 특강도 함께 진행된다.

최동주 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장은 “도내 국어책임관 공동연수회를 통해 범국민 언어문화 개선을 위해 국가 기관과 대학이 함께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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