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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치르는 2021학년 수능, 수학 출제범위서 기하 제외…2020년 11월 19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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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시행되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시작된 23일 서대문구 서울서부교육지원청에서 직원들이 응시원서 접수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월 15일 시행되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시작된 23일 서대문구 서울서부교육지원청에서 직원들이 응시원서 접수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교 1학년 학생들이 치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20년 11월 19일 시행된다. 시험 체제는 현재 수능과 같지만 '수학 가형' 출제범위에서 기하가 빠진다는 부분이 다르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의 '2021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30일 발표했다. 2021학년도 수능 시험체제는 현행(2019학년) 수능과 같다. 시험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이다. 한국사영역은 필수이며, 다른 영역(과목)은 자유롭게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절대평가로 치르는 영어의 경우 전체 45문항 가운데 17문항이 듣기평가로 출제된다. 탐구영역은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제2외국어 8개 과목과 한문 가운데 택일할 수 있다. 영어와 함께 절대평가인 한국사는 성적통지표에 표준점수·백분위가 아닌 등급만 기재된다.

출제범위는 다소 달라진다. 교육부가 올 초 발표한 내용처럼 수학 가형 출제범위에서 기하가 빠진다. 수능 성적은 2020년 12월 9일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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