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투혼 빛났다"…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폐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폐회식에서 t선수단 입장과 함께 화려한 불꽃이 터지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폐회식에서 t선수단 입장과 함께 화려한 불꽃이 터지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폐회식에서 남북 선수단 기수로 뽑힌 남측 여자 탁구 서효원과 북측 남자 탁구 최일이 한반도기를 함께 흔들며 공동 입장하고 있다. 이번 대회 단일팀을 구성한 여자농구, 조정, 카누 등 3개 종목에서 남북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연합뉴스
2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폐회식에서 남북 선수단 기수로 뽑힌 남측 여자 탁구 서효원과 북측 남자 탁구 최일이 한반도기를 함께 흔들며 공동 입장하고 있다. 이번 대회 단일팀을 구성한 여자농구, 조정, 카누 등 3개 종목에서 남북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연합뉴스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2일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국은 대회 막판 축구와 야구 결승에서 '숙적' 일본을 나란히 격파하고 금메달을 추가했지만 6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에는 실패했다. 다만 지역 실업팀 소속 또는 지역 출신 선수들의 선전이 두드러진 것은 고무적이었다.

2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폐회식에서 남북 선수단 기수로 뽑힌 남측 여자 탁구 서효원과 북측 남자 탁구 최일이 한반도기를 함께 흔들며 공동 입장하고 있다. 이번 대회 단일팀을 구성한 여자농구, 조정, 카누 등 3개 종목에서 남북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연합뉴스
2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폐회식에서 남북 선수단 기수로 뽑힌 남측 여자 탁구 서효원과 북측 남자 탁구 최일이 한반도기를 함께 흔들며 공동 입장하고 있다. 이번 대회 단일팀을 구성한 여자농구, 조정, 카누 등 3개 종목에서 남북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연합뉴스

부상을 딛고 8년만에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장윤정(30·경주시청·본지 1일10면 보도) 등이 뛴 트라이애슬론 혼성 릴레이 은메달을 끝으로 한국의 메달 레이스는 종료됐다. 한국은 금 49개 은 58개 동 70개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중국이 금 132개 은 92개 동 65개로 변함없이 1위 자리를 지켰고, 일본이 금 75개 은 56개 동 74개로 2위에 올라섰다.

한국은 지난 1일 구기종목 결승에서 잇따라 일본을 제압하며 구겨진 자존심을 다소나마 세웠다. 축구 남자 대표팀은 2대1 승리를 거뒀고, 야구대표팀도 3대0 완봉승을 따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정구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도 일본을 2대0으로 물리쳤다.

이들 종목 군 미필 선수들의 병역 혜택 여부도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손흥민(토트넘)은 유럽 무대에서 더 큰 활약을 이어갈 발판을 마련했고, 조현우(대구FC)의 유럽 리그 진출 가능성도 활짝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야구대표팀에 합류한 박해민과 최충연 역시 병역 혜택을 받았다.

한국은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에서도 주목받았다. 남북 선수단은 한반도기 아래 뒤섞여 입장하며 '원 코리아'의 감동을 선사했다. 남북 단일팀의 원조 종목인 탁구 남측 서효원(31)과 북측 최일(25)이 공동 기수로 폐회식을 장식했다.

자카르타, 팔렘방의 더위 속에서 열전을 펼친 아시아 선수들은 4년 뒤 중국 항저우에서의 만남을 약속하고 석별의 정을 나눴다.

2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폐회식에서 t선수단 입장과 함께 화려한 불꽃이 터지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폐회식에서 t선수단 입장과 함께 화려한 불꽃이 터지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