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기업 간부가 자산 빼돌리고 폭언"…靑 국민청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한 중견기업 간부들이 회사 자산을 임의로 빼돌리고 직원들에게 폭언, 폭행을 일삼았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랐다.

5일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청원인은 사내 한 간부를 거론한 뒤 "회사 자산을 샘플, 프로모션 형태로 부정 출고한 뒤 대리점에 판매해 사적 이익을 취하고 대리점들로부터 뇌물도 계속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 회사 다른 임원에 대해서는 "영업사원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아 직원 중 일부는 이를 견디지 못해 퇴사했고 일부는 인사상 피해를 볼까 봐 아무 말도 못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다수에게 피해를 주는 말도 안 되는 갑질과 부정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청와대의 조사 개입과 회사 차원의 적극적 조사가 긴급하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2일 올라온 이 청원에는 현재까지 800여명이 참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