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기업 간부가 자산 빼돌리고 폭언"…靑 국민청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한 중견기업 간부들이 회사 자산을 임의로 빼돌리고 직원들에게 폭언, 폭행을 일삼았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랐다.

5일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청원인은 사내 한 간부를 거론한 뒤 "회사 자산을 샘플, 프로모션 형태로 부정 출고한 뒤 대리점에 판매해 사적 이익을 취하고 대리점들로부터 뇌물도 계속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 회사 다른 임원에 대해서는 "영업사원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아 직원 중 일부는 이를 견디지 못해 퇴사했고 일부는 인사상 피해를 볼까 봐 아무 말도 못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다수에게 피해를 주는 말도 안 되는 갑질과 부정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청와대의 조사 개입과 회사 차원의 적극적 조사가 긴급하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2일 올라온 이 청원에는 현재까지 800여명이 참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