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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적십자, 5일 지역 특산물 바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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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적십자 ‘희망풍차 4대 취약계층’ 지원 바자회

여성봉사특별자문위 13종 판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홍태희)는 5일 대구적십자사 별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송준기 대구적십자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적십자 바자'를 개최했다.

바자회 판매 물품은 지역 특산물인 진부령 황태, 완도 다시마, 마산 갈치젓 등 13종으로 구성됐다.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들은 직접 산지를 찾아 수산품을 엄선했다. 바자회에는 위원들이 기증한 찻잔, 브로치 등 각종 물품도 더해졌다.

1981년 시작돼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바자 행사 수익금은 '희망풍차 4대 취약계층'(아동·청소년, 노인, 이주민,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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