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2018 수성못 페스티벌...거리광대극 시민들에게 인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일 오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린 '2018 수성못 페스티벌'에서 한 아이가 연희집단 The 광대가 펼치는 거리광대극 '당골포차'를 관람하던 중 단원으로부터 건네받은 원반을 쓰러질 듯 아슬아슬하게 돌리자 시민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8일 오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린 '2018 수성못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연희집단 The 광대가 펼치는 거리광대극 '당골포차'를 관람하고 있다.

8일 오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린 '2018 수성못 페스티벌'에서 아이들이 죽마 놀이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8일 오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린 '2018 수성못 페스티벌'에서 한 아이가 공중에 매단 후프를 이용해 몸의 다양한 움직임을 표현하는 에어리얼 후프(Aerial Hoop) 놀이를 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