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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윤선우, 때와 장소를 가지리 않는 대본 열공 현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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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935엔터테인먼트
사진. 935엔터테인먼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윤선우의 대본 사랑이 포착됐다.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이하 '서른이지만')에서 순정남 김형태 역을 맡아 애틋한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짠함을 선사 중인 배우 윤선우의 열정 가득한 대본 삼매경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에 들어가기 앞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윤선우의 모습이 담겼다.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대본에 몰두 중인 윤선우는 실제 의사 같은 훈훈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윤선우는 보다 완성도 높은 캐릭터 소화를 위해 이동시간은 물론, 쉬는 시간마저도 대본과 캐릭터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고.

이처럼 남다른 드라마에 대한 열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윤선우는 극 중 애달픈 짝사랑을 가슴 시리게 그리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극대화하고 있다. 서리와 계속된 엇갈림으로 짠내를 유발하는가 하면, 서리를 걱정하는 마음이 한없이 커져만 가는 형태의 감정을 특유의 섬세한 내면 연기로 완벽 소화해 극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는 평.

한편, 윤선우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서른이지만'은 오늘(10일) 오후 10시에 25회, 26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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