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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는 6년 동안 전국 주요 강력사건 현장에 투입돼 활약해오다 지난 7월 수색작업 중 뱀에 물려 순직했다.
경찰견 운영요원이 래리의 추모 동판을 어루만지고 있다.
 
                    래리의 담당 핸들러 안상헌 순경이 래리 추모 동판에 헌화하고 있다.
 
                    추모식에서 핸들러와 과학수사계 및 형사과 직원들이 묵념하며 순직한 '래리'를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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