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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양동마을·영주 선비촌…추석에 놀러가면 무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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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 충효당 전경. 경북도 제공
안동 하회마을 충효당 전경. 경북도 제공

경북도와 도내 시·군은 추석을 맞아 도내 관광지에서 다양한 행사를 하고 할인 혜택을 준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주 양동마을, 안동 하회마을, 안동 봉정사, 영주 소수서원, 영주 선비촌, 울진 불영사는 추석인 24일 하루 무료로 개방한다.

상주박물관과 상주자전거박물관은 22일부터 26일까지, 영덕 신재생에너지전시관과 영덕어촌민속전시관은 26일 하루 동안 요금을 안 받는다.

경주 대표 관광지인 대릉원, 동궁과 월지, 포석정, 오릉, 김유신장군묘, 무열왕릉은 추석 연휴 기간에 한복을 입은 사람에게 무료로 입장할 수 있도록 한다.

경주예술의전당은 22일부터 26일까지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고 안동 유교랜드는 22일부터 10월 9일까지 7천∼9천원인 입장료를 5천원으로 할인해 받는다.

상주 밤원녹색체험마을, 승곡체험휴양마을은 연휴 기간에 숙박시설 이용료를 20∼30% 할인해주고 성주 가야산야생화식물원도 연휴 때 입장료를 20% 할인해준다.

성주 아소재와 울진 백암온천마을은 22일부터 26일까지 숙박료를 10% 낮춰 받는다.

연휴 기간에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경주예술의전당, 구미 금오산분수광장에서는 전통놀이 체험부스가 마련되거나 공연이 열린다.

도는 연휴 기간 내내 도청 신청사 방문객을 위한 전통무용, 마술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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