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전남 여수 태풍 콩레이 북상에 벌써부터 피해 속출

6일 오전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든 전남 여수시 여서동 인근 한 상가에서 강풍을 이기지 못한 간판이 떨어진 채로 매달려 있다. 연합뉴스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남해안으로 접근한 6일 오전 전남 여수시 학동 거리에 강풍으로 입간판이 넘어지고 우산이 나뒹굴고 있다. 연합뉴스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남해안으로 접근한 6일 오전 전남 여수시 학동 거리에 강풍으로 떨어져 내린 유리창이 조각나 있다. 연합뉴스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남해안으로 접근한 6일 오전 전남 여수시 학동 도로를 지나는 자동차가 물보라를 일으키고 있다. 연합뉴스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남해안으로 접근한 6일 오전 전남 여수시 학동 도로를 지나는 자동차가 전조등을 켜거나 물보라를 일으키고 있다. 연합뉴스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남해안으로 접근한 6일 오전 전남 여수시 학동 거리를 지나는 시민이 강풍 때문에 우산을 옆으로 들고 있다. 연합뉴스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남해안으로 접근한 6일 오전 전남 여수시 학동 거리에 강풍으로 떨어져 내린 유리창이 조각나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든 전남 여수시 남산동 인근 한 도로에서 행인이 강풍을 맞으며 길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든 전남 여수시 수정동 오동도 방파제에 너울성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든 전남 여수시 수정동 인근 도로에 서 있는 야자수 나무가 거센 비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