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고(靑皐) 이응문 대연학당 대표(동방문화진흥회장)의 '풍류골목의 인문학 마당'이 18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종로 근대골목에 새로 조성된 풍류골목 '피어나길' 정원에서 야외 공개 시민강좌로 열린다.
이응문 대표는 지난달에 첫 문을 연 종로 근대문화의 거리 풍류골목 '피어나길'에 조성된 겨레의 뿌리인 홍산문화(우리나라 고대문화의 뿌리) 전시, 대구 기생들의 지조와 애국정신을 보여주는 '기생관', 야산 이달 선생의 비석 등으로 둘러싸인 야외 공간에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체 강의의 주제는 '샘이 깊은 물, 뿌리 깊은 나무'로 무궁태극의 홍익이화(弘益理化)의 근본을 둔 겨레의 얼과 혼에 대해 알려준다. ▷18일 '배달의 얼굴, 무궁화와 태극기' ▷25일 '샘이 깊은 물, 뿌리 깊은 나무 ▷11월1일 정전(丼田) 샘밭과 한글창제(훈민정음) ▷8일 '사무칠(三五七) 밝은 달 ▷15일 '해달별을 품은 바둑과 윷'.
이응문 대표는 "밝은 달이 비추고 청정 샘물이 솟는 종로 풍류골목에서 공개 시민강좌를 열게 돼 뜻깊다"며 "무궁화와 태극기 등에 담긴 대한의 정신을 잘 풀어서, 우리 겨레의 얼과 혼을 돌아보는 계기를 던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석 무료, 문의 053)656-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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