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조8천억 잭폿 메가밀리언 당첨번호 나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번에 당첨자 없으면 26일 추첨 땐 20억불 이를 듯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복권판매점에 미 양대복권 메가밀리언과 파워볼의 추정 당첨금이 표시돼 있다. 이날 현재 추정 당첨금은 메가밀리언 16억 달러(약 1조8천억 원), 파워볼 6억2천만 달러(약 7천억 원)로 합계액이 22억2천만 달러(약 2조5천억 원)에 달해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 미 경제매체 CNBC는 당첨자가 나올 경우 연방 세금만 최소 3억 달러(약 3천400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복권판매점에 미 양대복권 메가밀리언과 파워볼의 추정 당첨금이 표시돼 있다. 이날 현재 추정 당첨금은 메가밀리언 16억 달러(약 1조8천억 원), 파워볼 6억2천만 달러(약 7천억 원)로 합계액이 22억2천만 달러(약 2조5천억 원)에 달해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 미 경제매체 CNBC는 당첨자가 나올 경우 연방 세금만 최소 3억 달러(약 3천400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미국 복권 사상 역대 최고액 당첨금인 18억 달러(약 1조8천억 원)가 걸린 숫자 맞추기 복권 메가밀리언의 당첨 번호는 5, 28, 62, 65, 70과 메가볼 5로 추첨이 됐다고 AP통신 등 미언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통신은 당첨자가 있는지는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추첨은 미 전역에 걸쳐 복권 광풍이 부는 가운데 미 동부시간 밤 11시에 이뤄졌다.

메가밀리언은 지난 7월 24일 캘리포니아의 한 사무직 근로자 그룹이 5억4천300만 달러의 당첨금을 받은 이후 3개월 간 당첨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메가밀리언은 1부터 70까지 수에서 숫자 5개와 1~25에서 메가볼 숫자 하나를 맞춰야 1등에 당첨된다.

메가밀리언 측은 이날 추첨에서도 당첨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오는 26일 밤 이뤄질 다음 추첨에서는 당첨금이 20억 달러(약 2조2천6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메가밀리언은 한 장당 2달러에 판매되며 이론상 당첨 확률은 3억260만 분의 1이다.

이 복권은 미국 내 44개주와 워싱턴DC,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에서 판매된다.

이번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올 경우 일시불로 당첨금을 수령하면 9억400만 달러를 손에 쥘 수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