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대 섹시 아이콘 채연의 나이를 잊은 동안 외모가 화제다.
채연은 2015년 발표한 싱글 '안 봐도 비디오' 이후 3년 6개월 만에 '봤자야(Bazzaya)'로 돌아왔다.
채연은 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싱글음반 '봤자야' 쇼케이스를 열고 반가운 얼굴을 내비쳤다.
1978년생으로 올해 41살이 된 채연는 40대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초특급 동안 외모로 원조 섹시퀀의 귀환을 알렸다.
채연은 13일 새 싱글 앨범 '봤자야'를 발매한다. '봤자야'는 채연만이 선보일 수 있는 보다 세련되고 당당한 섹시함을 극대화한 곡으로, 중독성 높은 훅이 귀를 사로잡는다.
한편, 채연은 11일 SBS '인기가요'에서 첫 무대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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