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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 화요일 여신 일상 속 모습 공개 '현실 여친미'

사진. 주시은 아나운서 sns
사진. 주시은 아나운서 sns

'주시은 아나운서'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그의 일상 속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활짝 미소 짓고 있는가 하면, 귀여운 포즈로 남심을 저격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를 졸업했다. 그는 지난해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신입 아나운서로 입사한 막내 아나운서다. 특히 대학시절에 홍보모델로 활동하며 EBS 수능특강 대학 광고면에 실리기도 했다.

한편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 방송되며,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화요일 오전 8시 30분 출연한다.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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