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수역 폭행, 여성 측 먼저 소란" 목격자 진술 나왔다…여성 측 먼저 몰카 촬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수역 폭행 사건 새 증거 영상 온라인 확산중. 해당 영상 캡처
이수역 폭행 사건 새 증거 영상 온라인 확산중. 해당 영상 캡처

이수역 폭행 사건 관련 경찰의 조사 결과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15일 경찰은 목격자 진술에서 "여성들이 시비 원인을 먼저 제공했다"는 내용이 나왔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13일 오전 4시쯤 이수역 인근 한 주점에서 남성 일행 3명과 여성 일행 2명이 쌍방폭행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종합해 정리하면 상황은 이랬다.

당시 여성 2명은 다른 남녀커플과 시비가 붙었다. 이어 이 여성 2명과 남성 일행 3명의 말다툼이 심화됐다. 남성 측이 여성 측을 조용히시켜달라고 주점에 요청하면서다.

결국 여성 측이 남성 측을 먼저 휴대전화로 촬영했고, 이에 남성 측은 여성 측에 '몰래카메라'라고 항의하면서 고성과 욕설 등이 나왔다. 이어 이 과정에서 남성 측도 당시 상황을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이후 주점 밖 계단에서 양측이 몸싸움을 한 것이다. 쌍방폭행의 근거다.

현재 양측 일행은 경찰 조사를 받고 모두 귀가 조치됐다. 양측의 진술은 상반된 상황이다.

경찰은 양측을 다시 불러 피의자 조사를 할 예정이다. 이때 조사를 기반으로 정확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날 전망이다.

그러나 현재 정확한 사건 전말이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온라인에서는 여성 측이 여혐 범죄를 당했다는 의견과 오히려 남성 측이 혐오 발언의 피해자라는 의견이 강하게 맞부딪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브라질산 달걀 수입과 관련된 혈세 낭비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수입량의 0.8%에 해당하는 달걀 수입 비용이 약 16억원이며...
최근 결혼식 축의금의 송금 방식이 증가하면서, 고액 송금이 증여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NH농협은행의 보고서에 따르...
안동시청 공직자들이 지방선거와 관련된 불법 당원 모집 및 금품 수수 혐의로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권기창 안동시장 정책보좌관 이모 씨가...
일본의 명문대 명예교수 아리마 데쓰오가 한국의 경제적 부유함을 언급하며 일본이 과거 소유한 재산 반환을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고, 한국 정부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