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18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 포항·김천·안동의료원이 모두 A등급을 획득해 '제1회 공공의료페스티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의료원(34곳)과 적십자병원(5곳) 등 총 39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포항·김천·안동의료원 등을 포함해 총 6개기관이 A등급을 차지했다.
운영평가는 ▷양질의 의료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합리적 운영 ▷책임운영 등 4가지 영역으로 나눠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전체기관 중 1~3등은 우수기관으로 지난해 B등급에서 올해 A등급으로 상승한 기관은 개선기관 표창을 받았다.
포항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적정의료인력 운영 상위점수, 주사제 처방률이 개선되었으며, 환자만족도(89.6→90.0점), 직원만족도(82.5→85.7점), 리더십 만족도(82.3→8 7.0점)등 내․외부만족도 향상, 정보공개(통합고시 등)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천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적정의료인력 운영, 의료서비스 제공률(RI) 상위점수, 표준진료지침 운영이 개선되었으며, 환자만족도(85.3→85.9점) 향상, 전년대비 외래환자 증가(24만 3천 명→24만 5천 명), 지역주민대표 참여 위원회 운영 개선, 고충 및 제안 만족도(직원고충 72.2→76.5점, 환자 고충 71.6→77.9점)가 향상된 점이 인정받았다.
안동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적정의료인력 운영 상위점수, 적정재원기간(ELI/CMI)이 개선되었으며, 병원별 특화서비스 향상, 전년대비 외래·입원환자가 모두 증가해 병상이용률(84.8→88.1%), 의료수지비율(91.6→93.6%), 경상수지비율(99.1→101.4%) 향상으로 합리적 운영이 향상되었다.
또한, 이날 공공보건의료계획 추진실적평가에서는 포항·김천의료원이 최우수기관으로, 공공보건프로그램에는 김천의료원이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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