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시, 2018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최우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기문 영천시장이 10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최기문 영천시장이 10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지역복지사업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반 마련'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영천시 제공

영천시가 '2018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10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지역복지사업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반마련'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한 해 동안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맞춤형복지팀 설치,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위한 전기차 보급, 복지업무의 질 향상을 위한 인력 확충, 전문성 강화 교육 등으로 복지서비스 기반 마련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기문 시장은 "앞으로 시민 욕구에 맞는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신뢰할 수 있는 복지환경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