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코스(COS) 홈페이지가 24일 오전 접속마비 상황이다. 미국 공식홈페이지 등의 세일 소식에 접속자가 몰린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오전 10시 58분 기준 코스 홈페이지는 접속시간이 오래 걸리는 접속마비 상황을 겪고 있다.
코스 홈페이지 첫 화면에는
'Hello,
We're refreshing our site
so it's currently down for maintenance.
Thank you for your patience.
We'll be back soon!'
라고 떠 있다.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돼 보수중이라고 공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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