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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출산 전날 남긴 메시지는…"내 일년은 이미 보장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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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메이비 SNS 캡처
메이비. 메이비 SNS 캡처

작사가 메이비가 출산 전날 남긴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메이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윤상현에게 받은 다이어리 선물에 대한 이야기와 고마움을 표현한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2019년엔 셋째 덕에 일주일 단위로 한달 단위로 의미 있는 날들의 연속일테고 그것만으로도 내 1년은 이미 보장 받았다. 해 본 일이지만 감동받고,익숙한 일이지만 힘들어 죽을것 같다는 말을 몇번씩 하며 보낼 나의 2019년. 기...대된다"고 셋째 출산을 앞둔 심경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는 24일 경기 성남시 한 산부인과에서 셋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윤상현이 직접 SNS를 통해 이 소식을 알렸다.

그는 "우리 셋째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아이의 발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5년 결혼한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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