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해년 릴레이 인터뷰]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 인터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훈선 의장
정훈선 의장

올해 2월 독립된 안동시의회 신청사시대를 맞는 안동시의회 정훈선 의장은 "올해는 안동경제 활력에 더욱 박차를 가해 '행복 안동 실현'이라는 우리의 꿈과 희망이 한층 더 빛을 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 의장은 "앞으로 안동시가 풀어가야 할 중심 과제에 안동시의회도 함께 하겠다.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는 발로 뛰고 시의원 개개인이 지닌 전문성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한층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의 뜻을 충실히 대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정 의장은 "지금은 소통과 협력, 대화와 타협 속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 열정과 초심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새기며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상을 정립하고 행복 안동 구현을 위해 더욱 굳은 결의를 다지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또 "안동시의원 모두가 다사다난했던 무술년의 많은 일을 거울삼아 새롭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처하고 시민의 진정한 봉사자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복리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의장은 "지방의회가 바로 설 때 시민을 위한 올바른 행정을 기대할 수 있다. 그 힘의 원천은 무엇보다 시민들의 하나 된 마음이라 생각한다"며 "안동시의회 18명의 의원은 시민이 대표로 선택해 주신 믿음을 늘 가슴 깊이 생각하며 열의를 다해 행동과 실천으로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정 의장은 "올해 입주할 독립 신청사는 시의원만의 공간이 아닌, 17만 안동시민의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민의의 전당으로 만들어 시민과 동행하고 소통하는 통합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 이를 통해 안동시가 새 시대, 새 희망을 여는 데 시의회가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