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공단 내 화학물질 제조업체 폭발사고로 근로자 1명 숨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일 오후 5시 23분쯤 김천공단 내 화학물질 제조업체 S사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S사 2공장 내에 신설된 황산-니켈 저장탱크(높이 2m, 둘레 1.9m)에 공기를 주입해 이상 유무를 점검하던 중 발생했다. 공기 새는 소리를 들은 탱크 설치 업체 근로자 A(27) 씨가 탱크 위로 올라갔다가 탱크 뚜껑이 터졌다는 것.

저장탱크를 운용하기 전 점검 단계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이로 인한 화학물질 누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탱크 제조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잔해 등을 수습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식을 의뢰할 예정이다.

S사는 재활용인산, 질산나트륨, 수산화니켈 등 화학물질 및 폐기물 처리약품을 제조하는 회사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