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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장관, 구미·칠곡 방문해 소상공인들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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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9년 정부혁신추진협의회 제1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 구미시와 칠곡군을 방문해 지역 경제 애로사항을 살핀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구미시에서 지역 민생경제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소상공인 대표 등 10여 명으로부터 지역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고용부, 중기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며, 일자리안정자금 등 정부 정책도 설명한다.

이어 칠곡군 왜관시장을 찾아 상인 대표 등과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사랑 상품권 등 정부의 지역경제 지원 대책을 알린다. 김 장관은 지역사랑 상품권 확대 캠페인을 하고 물품구매도 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해 3천700억원 규모였던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량을 올해 2조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김 장관은 "최저임금 인상은 우리 경제의 내실 다지기에 꼭 필요한 기반이지만, 생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이 없도록 살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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